IP : ISP에서 제공하며, 인터넷에 ㅇ녀결되기 위해 필요한 [인터넷 상]의 주소.
모뎀(Modem) : 네트워크 통신에 필요한 [신호 변환] 장치.
공유기(Home Rounter) : 1] 여러 기기들을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장치
2] [하나의 IP] 주소로도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하도록 해줌.
3] 공유기에 연결된 기기들은 모두 같은 네트워크 소속이 된다.
스위치(Switch) : 1] 같은 네트워크 내의 기기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
2] 일반적으로, 공유기의 LAN Port 수가 부족할 때 사용
3] Switcing Hub 또는 Hub라고 불림(개인적으로는 [스위치]라고 정확하게 부르는 걸 권장. Hub라는 장 치가 따로 있으나,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아 사람들이 스위치를 허브라고 부르고 있다)
홈 네트워크 구성 방법
1] ISP에서 [모뎀]을 Internet에 케이블 선으로 연결
2] 모뎀에 [공유기]를 연결
3] 유/무선(LAN 선, Wifi)으로 공유기에 연결
-> 같은 공유기에 연결된 장치들은 모두 공유기를 통한 [같은 네트워크] 소속이다.
고로, 예를 들어, 스마트폰에 저장된 영상을 공유기를 통해 스마트 tv로 영상 데이터를 옮길 수가 있다.
But!!! 만약 LAN 선으로 유선 연결을 더 하고 싶은데 공유기의 LAN Port수가 부족하다면???
스위치(Switch)를 사용하면 된다.
LAN(Local Area Network) : [제한된 범위] 내에서 형성된 네트워크( 다양한 네트워크 형태의 한 종류)
LAN(Local Area Network)를 구현하는 2가지 기술
1] Ethernet(이더넷) : 유선 통신
2] Wire LAN(=WiFi) : 무선 통신
WAN(Wide Area Network) : 여러 LAN이나 다른 종류의 네트워크들을 [하나로 묶어서] 멀리 덜어진 기기들도 통신이 가능
하도록 만든 네트워크(다양한 네트워크의 한 종류)
Q. 어떻게 서로 다른 ISP에 가입한 컴퓨터끼리 통신이 가능한 걸까??
A. ISP는 각자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데, 그 네트워크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서로 연결이 돼 있다.
ISP의 Tier
ISP의 역할과 규모에 따라 Tier가 3계로 나뉜다.
tier1이 엣지들에게 직접적으로 바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는다.
backbone, 척추라는 말처럼 , 전 세계의 크고 작은 네트워크들이 tier1을 통해서 연결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.
tier1 ISP 사이에서는 서로의 네트워크망을 사용할 때 따로 돈을 지불하지 않기로 서로 협약을 맺었다.
( 서로 주고 받는 트래픽 양이 비슷비슷해서...)
그러나 Tier2,3(하위 tier) 입장에서는 반드시 tier1이 있어야지 전세계와 네트워크를 통해 통신을 할 수가 있다.
즉, 아쉬운 쪽은 tier2,3이다.
하위 티어들은 tier1에게 트래픽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만, tier1은 하위 티어들에게 트래픽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.
( 양아치 같네..... )
tier2는 LG U+, KT, SKT 등에 해당.
우리나라처럼 땅이 좁은 나라에는 tier3가 많이 존재하지 않지만
미국과 같은 땅이 넓은 나라에는 tier3가 많이 존재한다고 한다.
'CS 과목(CS科目) > 네트워크(ネットワーク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ocket(소켓), Port(포트) 는 TCP/IP Stack 발명 과정에서 탄생 (2) | 2023.04.27 |
---|---|
[OSI 7Layer]와 [TCP/IP Stack Layer]의 탄생 (0) | 2023.04.27 |
21.캐시 무효화(キャッシ無効化) (0) | 2022.12.08 |
20.Proxy Server (0) | 2022.12.08 |
19.캐시와 조건부 요청 Header(キャッシーと条件付きRequestのHeader) (0) | 2022.12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