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. SQL로 DB에 데이터를 추가(insert)하고 수정(update)하고 삭제(delete)하는 방법(SQLでDBへデーターを挿入(insert)/修正(update)/削除(delete)する方法）

데이터 추가 

INSERT INTO [테이블 명]  VALUES( ...)  : VALUES 안에  Attribute값을 넣어 준다. 그리고 table을 정의했을 때의 Attribute 순서대로 넣어 주면 된다. 이때  모든 Attribute에 대한 값을 다 넣어 줘야 한다. ( 모든 Attribute값을 안 넣어 줘도 되게 하는 방법이 아래쪽에 나와 있음)

 

위 명령어를 실행을 하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할까??

-> Nope!!! "111"이라는 dept_id Attribute는 DEPARTMENT Table의 값을 참조하고 있는데, 위 시점에서는 아직

DEPARTMENT Table에는 어떠한 id값도 넣어 지지 않았기 때문에, DEPARTMENT Table의 id Attribute에 없는 값(111)을

참조하게 되버린다. 

foreign key는 참조하고 있는 table에 없는 값을 참조해서는 안 된다.(foreign constraints)

 

INSERT INTO [테이블 명] ( Attribute1, Attribute2, ... ) VALUES(Attribute1, Attribute2, ...)

-> 위 그림을 보면, (name,birth_date,sex,position,id)가 있다. 서두에서 insert 시에, 모든 Attribute값을 순서대로 넣어 줘야

한다고 언급을 하였는데, 위와 같은 문법으로 정의를 하게 되면, Attribute 중에서도 추가하고 싶은 Attribute값만 넣을 수 있

고, 추가 순서도 임의로 변경이 가능하다. 

 

SELECT * FROM[테이블 명] : 해당 테이블의 모든 TUPLE들을 보여 준다.

INSERT INTO [테이블명] VALUES (.....), (......), (.....) ... , (....)

-> (....)에 Attribute값들을 넣어서 한 번에 여러 tuple들을 삽입하고 싶을 때 사용

ex) insert into employee values( 1,'alice', 'M'), (2,'John','F'); // 2개의 TUPLE을 한 번에 삽입을 했다. 

위 SQL문을 사용하여 company DB에 정의한 4개의 테이블에 TUPLE들을 저장을 하였다. 그러나 아직 완전히 끝나지 X.

employee table에 tuple을 추가했던 시점에는 department table에는 아무런 값도 없었기 대문에 위 그림과 같이 dept_id를

NULL 처리를 해주었다. 그러나 이제는 department table에 tuple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, dept_id 부분을 UPDATE해줘야

한다. 

 

데이터 갱신

 

 

이제는 개발팀id 1003인 사람들의 연봉을 2배로 올려줘 보자.

 

SQL문 : UPDATE employee SET salary = salary * 2 where dept_id = 1003;

-> select * from employee where dept_id = 1003;을 통해 확인을 해 보자!!!

다음으로는 project_id 2003에 참가한 직원들의 연봉(salary)을 2배로 올려보자.

1. 먼저 Works_On 테이블에서  project 2003에 참여한 직원이 누구인지를 파악을 해야 한다.

2. 직원을 파악한 뒤(직원의 id를 파악한 뒤), 그 직원의 연봉(salary) Attribute가 있는 employee 테이블에서 연봉(salary)를

2배로 올려야 한다.  

 

 

조건절에 해당하는 WHERE id = empl_id and proj_id = 2003 을 분석해보자. 

id는 employe::id이며, empl_id는 works_on::emply_id이다. 즉 employee의 id와 works_on의 id가 일치하면서 그 id에 해당

하는 employee가 project 2003을 맡고 있는 경우라는 뜻이다. 

이 중에서도 id = empl_id가 employee 테이블과 works_on 테이블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. 

(id,empl_id가 각각 어느 테이블에 소속된 attribute인지가 헷갈린다. 그래도 employe.id, works_on.empl_id 처럼 앞에 테

이블 명을 적어 줄 수도 있다.)

update문의 정리

 

SET 뒤에 2개 이상의 attribute값을 세팅 가능하다. 

데이터 삭제

 

John에 대한 정보는 employee 테이블과, works_on 테이블에 있다. 

DELETE FROM EMPLOYEE WHERE id = 8을 실행을 시키면 employee 테이블에서 JOHN에 해당하는 TUPLE이 삭제가

된다.

Q. employee에서의 삭제는 완료가 되었다. 그럼 word_on 테이블의 {8,2001} 부분도 delete문으로 삭제 처리를 해줘야 할까?

A. Nope!!! (아래 참조)

 위 그림에서 보면 Schema를 정의할 때, works_on.empl_id를 foreign key로 설정하고 employee.id를 참조하도록 하였다. 

그리고는 reference option으로 "on delete CASCADE"를 해주었다.

CASCADE는 참조값이 삭제가 되면, 그 참조값에 해당하는 works_on의 tuple을 삭제하는 것이다. 

고로, DELETE FROM EMPLOYEE WHERE id = 8를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works_on의 {8,2003} tuple은 삭제가 된다. 

Q. 만약에 id=5인 직원(employee)가 2001 프로젝트 뿐 아니라, 예를 들어, 2003, 2004 프로젝트가 동시에 맡고 있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?? 일단 분명한 건 위 SQL문으로는 처리가 안 될 것이다. 

A. delete from works_on where empl_id = 5 and proj_id <> 2001 을 실행!!

-> <>의 뜻이 "~을 제외한"이라는 뜻이며, 즉 empl_id가 5인 튜플 중에서 2001 프로젝트를 제외한 나머지 튜플을 모두 삭제

해라는 뜻이다.(참고로 <> 대신에 != 을 사용해도 된다.)

delete문 정리